홍보도우미 및 판촉원
요약
| 하는일 | 상품이나 시설의 구매욕구 및 시설 이용욕구 등을 유발시키기 위하여 일정한 복장을 갖추고 상품의 특성을 설명하거나 홍보도구 등을 이용하면서 춤, 노래, 게임 등을 통해 홍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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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는길 | 홍보도우미 및 판촉원이 되기 위해 특별한 학력이나 자격이 요구되지는 않지만 외모와 신체조건에 의해 제한받을 수 있다. 광고모델이나 패션모델처럼 큰 키에 빼어난 외모소유자로 제한하는 것은 아니지만 홍보도우미 업체에서는 일반적으로 160cm 이상의 키에 밝고 활달한 성격의 지원자를 선호한다. 특히 레이싱모델은 170cm 내외의 신장과 미모를 갖춘 사람들을 채용하고자 한다. 모델양성 전문교육기관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은 후 취업하기도 하지만 양성기관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로 도우미 업무를 시작하여 실무경험을 쌓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국제적인 행사나 전시 등이 많이 개최되므로 영어실력을 갖추고 있으면 취업에 더욱 유리할 수 있다. |
| 전공 | 해당 데이터가 없습니다. |
| 자격 | 해당 데이터가 없습니다. |
| 임금 | 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2072만원, 평균(50%) 2443.2만원, 상위(25%) 2600만원 |
| 만족도 | 57.8 |
| 일자리전망 | 증가(20%) 현상유지(37%) 감소(43%) |
| 업무수행능력 | 유연성 및 균형(87)/서비스 지향(86)/말하기(85)/신체적 강인성(74)/설득(73) |
| 지식 | 영업과 마케팅(98)/고객서비스(87)/심리(71)/의사소통과 미디어(57)/상담(53) |
| 업무환경 | 규칙적인 근무(98)/서서 근무(95)/주말 및 공휴일 근무(91)/치열한 경쟁(78)/재택근무(74) |
| 성격 | 사회성(83)/스트레스 감내성(65)/적응성/융통성(60)/책임과 진취성(60)/인내(42) |
| 흥미 | 진취형(Enterprising)(80)/사회형(Social)(63) |
| 직업가치관 | 심신의 안녕(57)/신체활동(55)/다양성(50)/지적 추구(39)/개인지향(37) |
| 업무활동 중요도 | 사람들에게 영향력 행사(94)/업무상 사람들을 직접 응대(86)/업무, 활동에 대한 일정관리(77)/대인관계 유지(60)/사람들의 업무와 활동을 조직, 편성(58) |
| 업무활동 수준 | 사람들에게 영향력 행사(92)/업무상 사람들을 직접 응대(75)/업무, 활동에 대한 일정관리(57)/대인관계 유지(50)/일반적인 신체활동(49) |
| 관련직업 | 해당 데이터가 없습니다. |
직무개요
- 상품이나 시설의 구매욕구 및 시설 이용욕구 등을 유발시키기 위하여 일정한 복장을 갖추고 상품의 특성을 설명하거나 홍보도구 등을 이용하면서 춤, 노래, 게임 등을 통해 홍보한다.
수행직무
- 전시회, 판촉 행사, 신제품 설명회 등 행사장에서 안내를 맡거나 제품을 설명하는 업무를 수행 한다.
- 단순히 행사 사회만을 맡는 경우에는 나레이터모델, 자동차 경주에서 카레이서를 도와주는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레이시모델, 세미나, 행사, 회 의 등에서 의전 행사를 도와주는 업무를 하는 경우 의전도우미, 모터쇼, 신차 발표회 등에서 자동 차의 홍보를 위해 포즈를 취하는 업무를 하는 경우 오키드걸, 각종 엑스포 관련 행사 안내, 설명 등의 업무를 하는 경우 행사도우미로 불리운다. [홍보판촉원]
임금
| 하위(25%) | 중위 | 상위(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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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만족도
- 홍보도우미 및 판촉원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57.8%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 향후 5년간 홍보도우미 및 판촉원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경제가 성장하고 국제무대에서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각종 국제회의 개최 건수가 증가하는 등 컨벤션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 또한 기업 간 경쟁이 심화되고 홍보와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정보통신기기나 전자제품, 자동차, 생활가전 등 각종 제품전시회뿐만 아니라 웨딩, 출산, 음식, 취업 및 창업 등의 각종 박람회, 게임쇼 등의 대형행사가 증가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MICE(회의, 포상관광, 컨벤션,이벤트와 전시) 산업의 육성을 위한 투자를 하고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 및 특산물 판매를 위한 지역축제 및 행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각종 국제회의나 전시회, 박람회, 축제, 판촉행사 등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홍보도우미 및 판촉원의 고용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외국어가 가능한 홍보도우미에 대한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 자료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