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사무원
요약
| 하는일 | 사업체의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
|---|---|
| 되는길 | 총무사무원에게 요구되는 학력은 근무하는 사업체와 부서에 따라 차이가 있다. 보통 소규모업체나 중소기업체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며, 대기업은 관련 분야 대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는 편이다. 담당하는 업무에 따라 교육수준과 필요한 지식이 다르지만, 경영, 경제, 법, 회계, 행정, 교육, 광고, 홍보, 무역 관련 학과를 전공하면 취업에 유리하다. 인터넷 활용능력과 컴퓨터를 활용한 문서작성능력이 필수적이다. 또한, 취업을 하면 일정 기간의 교육훈련과 현장실습이 필요하다. 총무사무원은 거의 모든 산업영역에 걸쳐 종사하고 있다. 채용방법은 각 기관이나 기업체에서 신규사원이나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하는 편이며, 결원이 생기면 수시 채용을 통해 입사하기도 한다. 일부 대기업에서는 인턴사원을 채용하여 일정 기간이 지나면 평가를 거쳐 정규직원으로 전환하기도 한다. |
| 전공 | 경영학과 경제학과 무역·유통학과 비서학과 행정학과 |
| 자격 | ERP정보관리사[물류/생산/인사/회계](국가공인 민간) |
| 임금 | 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2900만원, 평균(50%) 3300만원, 상위(25%) 3937만원 |
| 만족도 | 67 |
| 일자리전망 | 증가(13%) 현상유지(47%) 감소(40%) |
| 업무수행능력 | 재정 관리(99)/물적자원 관리(99)/전산(93)/수리력(87)/글쓰기(64) |
| 지식 | 사무(96)/인사(95)/경영 및 행정(94)/경제와 회계(94)/산수와 수학(83) |
| 업무환경 | 자동화 정도(90)/전화 대화하기(87)/이메일 이용하기(86)/다른 사람과의 접촉(81)/앉아서 근무(81) |
| 성격 | 협조(66)/타인에 대한 배려(58)/정직성(52)/적응성/융통성(44)/혁신(42) |
| 흥미 | 관습형(Conventional)(93)/진취형(Enterprising)(80) |
| 직업가치관 | 신체활동(67)/이타(65)/고용안정(61)/경제적 보상(50)/지적 추구(49) |
| 업무활동 중요도 | 자원 관리(93)/행정, 관리 업무(83)/컴퓨터 업무(70)/정보 작성, 기록(63)/상사, 동료, 부하직원과 소통(62) |
| 업무활동 수준 | 행정, 관리 업무(89)/자원 관리(81)/컴퓨터 업무(76)/업무 계획, 우선순위 결정(66)/정보 작성, 기록(59) |
| 관련직업 | 경영기획사무원 광고·홍보·마케팅사무원 영업기획·관리·지원사무원 인사·교육·훈련사무원 감사사무원 |
직무개요
- 사업체의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수행직무
- 문서의 수발·관리, 4대 사회보험관리, 급여관리, 비품 및 차량의 관리, 각종 사내 행사를 계획·준비·집행하는데 관련된 업무를 수행한다.
- 협회·회원단체의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 후생복지, 재배치, 장비, 소요물품, 서식, 유지 및 보안 서비스 등 사무 관련 업무를 조정, 계획한다.
- 보고서, 편람, 공문 등을 준비한다.
임금
| 하위(25%) | 중위 | 상위(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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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만원 |
3300만원 |
3937 만원 |
직업만족도
- 총무사무원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67%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 향후 5년간 총무사무원의 일자리는 현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총무사무원은 국가 및 공공기관, 기업, 단체, 협회 등 조직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력으로 전 산업에 분포하며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거나 감소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그러나 이들의 고용현황은 해당 산업의 성장 여부, 국내외 경제상황, 업무영역, 기업의 규모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사무 및 정보기기의 활용이 보편화되고 사무업무의 효율화를 위한 전산망 개발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데, 이는 사무직 인력 증가에 부정적 요인이다. 또한, 기업 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저인원 고효율‘을 추구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어 이·전직에 따른 빈 일자리가 발생하더라도 한 사람이 추가 직무를 담당하는 형태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일자리 증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경쟁력 강화차원에서 경영지원 사무인력을 최소화하면서 영업이나 마케팅 등 수익과 직결되는 인력을 강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자료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