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구매사무원

요약
하는일제품생산에 필요한 각종 자재를 생산부서에 효율적으로 지원·공급하기 위하여 소요계획을 수립하고 적정 재고량을 유지·관리한다.
되는길자재·구매사무원으로 일하는 데 필요한 학력은 근무하는 곳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소규모 업체나 중소기업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며 대기업의 경우 법학, 경제학, 경영학, 무역학, 회계학 등 관련 분야 대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한다. 자재관리사무원이 갖춰야 할 특별한 자격증은 없으나 인터넷 활용능력과 컴퓨터를 활용한 문서작성 능력은 필수로 갖추어야 한다. 또한, 취업한 뒤 일정 기간의 교육훈련과 현장견습이 필요하다.
전공경영학과
경제학과
무역·유통학과
산업공학과
신소재공학과
행정학과
자격ERP정보관리사[물류/생산/인사/회계](국가공인 민간)
검량사(국가전문)
검수사(국가전문)
임금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3030만원, 평균(50%) 3800만원, 상위(25%) 4144만원
만족도71.3
일자리전망증가(6%) 현상유지(66%) 감소(26%)
업무수행능력물적자원 관리(100)/재정 관리(99)/전산(94)/품질관리분석(91)/수리력(82)
지식경영 및 행정(99)/사회와 인류(98)/상품 제조 및 공정(98)/경제와 회계(98)/사무(98)
업무환경앉아서 근무(86)/마감시간(82)/자동화 정도(81)/공문, 문서 주고받기(79)/전화 대화하기(77)
성격사회성(95)/꼼꼼함(90)/성취/노력(90)/인내(90)/독립성(88)
흥미진취형(Enterprising)(93)/현실형(Realistic)(86)
직업가치관심신의 안녕(80)/신체활동(64)/인정(60)/타인에 대한 영향(52)/성취(50)
업무활동 중요도협상, 갈등 해결(94)/행정, 관리 업무(92)/상사, 동료, 부하직원과 소통(91)/업무, 활동에 대한 일정관리(91)/장비, 건축물, 자재 검사(90)
업무활동 수준협상, 갈등 해결(88)/정보, 자료 분석(87)/정보 수집(86)/행정, 관리 업무(86)/장비, 건축물, 자재 검사(84)
관련직업무역사무원
도로운송사무원
철도·지하철운송사무원
항공운송사무원
수상운송사무원
물류사무원
생산관리사무원
품질관리사무원
직무개요
  • 제품생산에 필요한 각종 자재를 생산부서에 효율적으로 지원·공급하기 위하여 소요계획을 수립하고 적정 재고량을 유지·관리한다.
수행직무
  • 제품생산에 필요한 각종 자재의 내역과 용도를 조사·분석하여 연간, 월간, 주간, 일일 소요계획을 수립한다.
  • 자재창고의 재고현황을 확인하고 자재의뢰 부서로 제품을 보내도록 통보한다.
  • 자재관리상태 및 보유자재현황을 파악하여 일지에 기록한다.
임금
행정부고위공무원 임금 정보
하위(25%) 중위 상위(25%)

3030만원

3800만원

4144 만원

직업만족도
  • 자재·구매사무원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71.3%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 향후 5년간 자재·구매사무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자재·구매사무원은 회사의 운영·유지를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인력으로 이들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예정이다. 거의 모든 산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재·구매사무원의 인력수요는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 LCD, 휴대폰 등 정보통신기술(IT) 산업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섬유제품, 의복, 모피, 가죽, 신발 등 경공업 분야와 증권업 등 구조조정 및 조직 축소가 예상되는 산업에서는 인력 감축도 예상된다. 업무의 전산화 등 사무자동화시스템의 활성화로 신규 일자리 창출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사무관련 인력은 무엇보다 기업의 조직 축소와 구조조정에 크게 영향을 받는데 경기 침체가 지속될 경우 전반적인 사무관련 인력의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한 전문지식이 요구되지 않으며 사전 경험이 많이 필요치 않은 운영·유지 등의 자재·구매사무원은 일자리 수에 비해 대학, 전문대학, 고등학교 등에서 배출되고 있는 인력이 매우 많아 입직경쟁이 더욱 치열할 수 있다.
※ 자료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