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집배원
요약
하는일 | 우체국의 관할구역에 설치되어 있는 우체통에서 우편물을 수집하고, 관할 구역에 송달할 우편물을 표기주소지에 배달한다. |
---|---|
되는길 | 집배원이 되기 위해서는 공개채용시험 및 특별채용 전형에 통과해야 한다. 학력과 전공에 상관없이 취업할 수 있지만 자동이륜차 운전은 반드시 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집배 환경이 정보화되어 워드프로세서 등 정보화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유리하다. |
전공 | 해당 데이터가 없습니다. |
자격 | 자동차운전면허 제 1종, 2종 보통(국가전문) |
임금 | 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3104만원, 평균(50%) 3511.2만원, 상위(25%) 4276만원 |
만족도 | 67.6 |
일자리전망 | 증가(3%) 현상유지(13%) 감소(83%) |
업무수행능력 | 유연성 및 균형(98)/반응시간과 속도(95)/신체적 강인성(95)/움직임 통제(94)/공간지각력(89) |
지식 | 운송(100)/통신(90)/지리(75)/고객서비스(71)/안전과 보안(68) |
업무환경 | 움직이는 기계(100)/걷거나 뛰기(100)/불쾌하거나 무례한 사람 상대(100)/오염물질 노출(100)/매우 춥거나 더운 기온(99) |
성격 | 꼼꼼함(84)/책임과 진취성(76)/혁신(71)/성취/노력(66)/자기통제(64) |
흥미 | 관습형(Conventional)(32)/사회형(Social)(24) |
직업가치관 | 고용안정(85)/성취(60)/개인지향(59)/이타(53)/애국(35) |
업무활동 중요도 | 차량, 기계, 장비 작동(99)/업무상 사람들을 직접 응대(95)/물건 조종, 운반(95)/일반적인 신체활동(92)/팀 구성, 협업 촉진(84) |
업무활동 수준 | 물건 조종, 운반(90)/업무상 사람들을 직접 응대(89)/차량, 기계, 장비 작동(85)/사람들을 배려, 돌봄(79)/자원 관리(78) |
관련직업 | 택배원 선박갑판원 하역·적재종사원 |
직무개요
- 우체국의 관할구역에 설치되어 있는 우체통에서 우편물을 수집하고, 관할 구역에 송달할 우편물을 표기주소지에 배달한다.
수행직무
- 우체국 관할구역 내에 설치되어 있는 우체통에 투함된 우편물을 지정된 시간에 수집하여 우체국 발착실에 인계한다.
- 관할구역 내에 배달될 우편물을 담당구역별 및 배달순서별로 구분·파속하고 특수통상우편물(등기, 속달, 소포 등)은 따로 구별하여 집배포에 투입한다.
- 지정된 순서에 따라 자전거 또는 오토바이로 우편물을 표기주소지에 배달하며 특수통상우편물과 경조환·전신환·전신우편대체 등은 배달 증에 수령자의 수령인을 날인 받는다.
- 주소불명, 수취인불명 및 기타 배달불능 우편물은 부전사유를 기재하여 사고우편물 처리원에게 인계한다.
임금
하위(25%) | 평균(50%) | 상위(25%) |
---|---|---|
만원 |
만원 |
만원 |
직업만족도
- 우편물집배원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67.6%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일자리 전망에 대한 재직자 및 전문가의 견해
- 향후 5년간 집배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 인터넷 및 모바일의 발달로 이메일 및 단문메시지서비스(SMS) 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여 편지나 고지서 등 기존에 종이로 배달되던 우편물량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 또한, 집배순로구분기의 도입으로 수작업으로 하던 우편물 분류작업과 배달순서 분류작업이 축소되면서 집배원의 업무량이 줄고 있다.
- 또한, 인터넷우체국시스템의 발전으로 인터넷우표나 온라인 내용증명 등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더욱 늘어나 집배원의 고용 감소의 원인이 되고 있다.
- 그러나 각종 홍보물, 전단지와 등기우편물이 연간 3~5% 증가하고 있다는 점,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당일배송, 휴일배송 등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점, 현재 집배원은 업무량이 많아 격무에 시달리고 있어 인력충원이 필요하다 점 등을 고려하면 집배원 고용은 현 고용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 전망률
- 증가
0%
※ 자료 출처 : 고용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