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제조·수리원
요약
하는일 | [가구수리원] -고객의 요구에 따라 가구의 부품을 교환하거나 수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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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길 | 가구제조 및 수리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 특별한 자격을 요하지 않는다. 통상 고졸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며 신입의 경우 자격무관하며 가구제조 및 수리업무에 경력이 있을 경우 취업에 유리하다. 주로 가구제조 업체나 가구수리전문점에서 근무하여 교대제로 근무한다. |
전공 | 해당 데이터가 없습니다. |
자격 | 가구제작기능사(국가기술) |
임금 | 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2545만원, 평균(50%) 3108만원, 상위(25%) 3800만원 |
만족도 | 57.5 |
일자리전망 | 증가(16%) 현상유지(26%) 감소(56%) |
업무수행능력 | 신체적 강인성(97)/설치(97)/유연성 및 균형(96)/고장의 발견.수리(95)/장비의 유지(95) |
지식 | 상품 제조 및 공정(98)/디자인(94)/기계(93)/공학과 기술(84)/산수와 수학(63) |
업무환경 | 몸을 구부리거나 비틀기(99)/걷거나 뛰기(97)/반복적인 신체행동, 정신적 활동(96)/균형을 유지하기(95)/위험한 장비 노출(95) |
성격 | 독립성(38)/정직성(37)/혁신(35)/꼼꼼함(34)/성취/노력(30) |
흥미 | 예술형(Artistic)(97)/현실형(Realistic)(86) |
직업가치관 | 개인지향(76)/성취(67)/고용안정(55)/이타(50)/경제적 보상(44) |
업무활동 중요도 | 제품, 사건, 정보의 수치 추정(99)/물건 조종, 운반(98)/장비, 건축물, 자재 검사(97)/장치, 부품, 장비의 도면 작성, 배치, 지정(95)/일반적인 신체활동(95) |
업무활동 수준 | 제품, 사건, 정보의 수치 추정(98)/물건 조종, 운반(97)/장비, 건축물, 자재 검사(96)/기계장비 유지 보수(96)/장치, 부품, 장비의 도면 작성, 배치, 지정(94) |
관련직업 | 가구조립원 |
직무개요
- [가구수리원] -고객의 요구에 따라 가구의 부품을 교환하거나 수리한다.
수행직무
- 고객으로부터 불만, 부가서비스 등을 접수하여 방문계획을 수립한다.
- 옷장, 책상, 소파 등 가구의 파손부위를 수리한다.
- 대패, 끌 등의 목공구와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파손된 부위에 맞는 부품을 제작하고, 못이나 접착제를 사용하여 조립한다.
- 오염되거나 파손된 소파의 천을 교체하고 가구표면의 장식이나 자개 등을 모양에 맞게 부착한다.
- 각종 도료를 혼합하여 가구의 색상과 맞추고 붓이나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도색한다.
임금
하위(25%) | 평균(50%) | 상위(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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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5만원 |
3108만원 |
3800 만원 |
직업만족도
- 가구제조·수리원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57.5%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일자리 전망에 대한 재직자 및 전문가의 견해
- 향후 5년간 가구제조 및 수리원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 통계청의 사업체통계조사에 따르면 가구제조업의 사업체 수는 2010년 10,293개에서 2015년 13,026개로, 종사자 수도 2010년 61,564명에서 2015년 75,837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 그러나 국내가구제조업체는 매우 영세하여 연매출 100억원이 넘는 가구업체는 97개로 전체의 7.2%에 불과하다.
- 인건비 상승과 관세(완제품인 경우 관세가 없으나 재료 수입시 세금 부과)영향으로 제조업체는 OEM 이나 수입, 유통으로 전환하거나 외국에서 완제품을 들여오고 있다.
- 즉 국내의 생산기반은 매우 적어지고 있다.
- 가구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건설업경기, 혼인건수, 이사건수 등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그럼에도 노후화된 주택이 늘면서 리모델링사업이 증가하고 홈퍼니싱, 소품 등 인테리어에 소비자의 관심도 많아지고 있어 긍정적이다.
- 1인가구의 등장은 저렴하게 자주쓰는 홍퍼니싱에 관심을 두고 있다.
- 그럼에도 가구제조, 조립, 검사, 수리 분야의 생산직의 고용은 전반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 전망률
- 증가
0%
※ 자료 출처 : 고용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