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원
요약
하는일 | 어류·패류·해조류 양식장에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먹이를 주고, 양식물을 채취하는 일에 종사한다. |
---|---|
되는길 | 양식원이 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나 훈련은 없다. 숙련 종사자를 보조하면서 관련 실무경력을 쌓는 것이 좋으며, 수산(해양)고등학교 및 수산해양대학의 관련 학과에서 해양생태계, 수산생물의 질병 및 치료 등을 배우면 업무수행에 도움이 된다. |
전공 | 해당 데이터가 없습니다. |
자격 | 수산양식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국가기술) 어로산업기사, 기술사(국가기술) |
임금 | 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3002만원, 평균(50%) 3600만원, 상위(25%) 6000만원 |
만족도 | 58.6 |
일자리전망 | 증가(3%) 현상유지(0%) 감소(97%) |
업무수행능력 | 재정 관리(61)/신체적 강인성(57)/설치(55)/물적자원 관리(54)/작동 점검(54) |
지식 | 식품생산(100)/생물(100)/경영 및 행정(96)/지리(96)/영업과 마케팅(90) |
업무환경 | 규칙적인 근무(100)/매우 춥거나 더운 기온(99)/주말 및 공휴일 근무(98)/건강 및 안전에 대한 책임(98)/실외 근무(98) |
성격 | 협조(85)/사회성(83)/타인에 대한 배려(77)/리더십(76)/성취/노력(72) |
흥미 | 현실형(Realistic)(31)/탐구형(Investigative)(24) |
직업가치관 | 성취(40)/개인지향(28)/자율(23)/애국(17)/이타(15) |
업무활동 중요도 | 자원 관리(90)/차량, 기계, 장비 작동(88)/인사 업무(85)/전자장비 유지 보수(85)/기계장비 유지 보수(84) |
업무활동 수준 | 인사 업무(91)/전자장비 유지 보수(90)/자원 관리(89)/차량, 기계, 장비 작동(87)/기계장비 유지 보수(86) |
관련직업 | 어부 및 해녀 |
직무개요
- 어류·패류·해조류 양식장에서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먹이를 주고, 양식물을 채취하는 일에 종사한다.
수행직무
- 양식어업자 또는 양식장관리기사의 지휘·감독하에 양식시설 및 구역표시를 하고 종묘를 양식장에 넣는다.
- 먹이 수급계획에 따라 먹이를 공급하고 양식장을 관찰하여 양식물의 성장 상태, 각종 병충해, 해상의 변화를 수시로 검사하여 양식장관리기사에게 보고한다.
- 양식장의 시설물 및 장비를 청소하고 이동시킨다.
- 양식장 바닥의 산성화·노화장지를 위하여 선박을 이용하거나 잠수하여 밑을 간다.
- 채취선·채취기구를 사용하여 양식물을 채취한다.
- 양식물을 판매하기 위하여 세척·분류하고, 껍질을 벗기거나 삶아 말리며, 포장을 한다.
- 도난 방지를 위하여 경비를 한다.
- 태풍 등으로 시설물이 파괴되면 보수한다.
- 양식이 끝난 시설물을 철거하여 보수·정비한다.
임금
하위(25%) | 평균(50%) | 상위(25%) |
---|---|---|
3002만원 |
3600만원 |
6000 만원 |
직업만족도
- 양식원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58.6%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일자리 전망에 대한 재직자 및 전문가의 견해
- 향후 5년간 양식원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 어획량 부진과 어업비용의 상승으로 경영악화가 심각해지면서 어선 유지와 양식장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 『해양수산통계연보』에 의하면 우리나라 어업 생산량은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환경오염으로 양식업 또한 수확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 반면 WTO 협상과 FTA 체결 등 국제여건 변화로 수산물 수입이 증가하여 국내 수산물의 경쟁력이 더욱 약화되고 있다.
- 또한, 기존의 양식원 인력은 고령자가 대부분이며 청년층은 양식업을 3D 업종으로 간주하여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 따라서 새로운 양식품목의 적극적인 개발, 바다목장과 같은 최첨단 기술도입, 수산물 직거래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어업경영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향후 양식원의 지속적인 고용감소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일자리 전망률
- 증가
0%
※ 자료 출처 : 고용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