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안전·환경·품질·에너지관리기술자

요약
하는일건축현장 작업자들의 산업재해로 인한 부상·질병·사망 방지, 환경오염 및 공해 방지, 최적의 품질시공이 될 수 있도록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되는길건축안전·환경기술자 및 건축품질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에서 건축공학, 토목공학, 건설안전공학, 산업안전공학 관련 학과에서 산업안전관리론(사고원인분석 및 대책, 방호장치 및 보호구, 안전점검 요령), 산업심리 및 교육(인간공학), 산업안전관계법규, 건설산업의 안전운영에 관한 계획·관리·조사 등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
건축안전·환경기술자 및 건축품질기술자로 활동하려면 국가기술자격인 건설안전기술사, 건설안전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를 취득할 필요가 있다.
건설회사에 건설안전관리자로 취업하거나, 안전진단 및 품질검사전문기관, 건물유지관리회사, 건설교육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다.
전공(안경)광학과
건축·설비공학과
건축학과
에너지공학과
토목공학과
자격건설안전산업기사, 기사, 기술사(국가기술)
건축구조기술사(국가기술)
건축물에너지평가사(국가전문)
건축시공기술사(국가기술)
임금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3765만원, 평균(50%) 4223.8만원, 상위(25%) 5240만원
만족도72.3
일자리전망증가(60%) 현상유지(20%) 감소(20%)
업무수행능력물적자원 관리(98)/조직체계의 분석 및 평가(98)/가르치기(97)/기술 설계(97)/품질관리분석(97)
지식건축 및 설계(100)/안전과 보안(92)/공학과 기술(91)/법(85)/사무(81)
업무환경전화 대화하기(86)/보호장비 착용(85)/이메일 이용하기(82)/사람들과 직접 접촉(80)/다른 사람과의 접촉(79)
성격리더십(70)/적응성/융통성(64)/협조(63)/정직성(61)/자기통제(61)
흥미관습형(Conventional)(93)/탐구형(Investigative)(62)
직업가치관개인지향(91)/성취(91)/지적 추구(88)/경제적 보상(84)/애국(84)
업무활동 중요도장비, 건축물, 자재 검사(99)/제품, 사건, 정보의 수치 추정(99)/사람들에게 조언, 상담(98)/협상, 갈등 해결(97)/기준에 따른 정보 평가(97)
업무활동 수준장비, 건축물, 자재 검사(99)/제품, 사건, 정보의 수치 추정(98)/사람들에게 조언, 상담(95)/협상, 갈등 해결(94)/기준에 따른 정보 평가(94)
관련직업건축가(건축설계사)
건축구조기술자
건축설비기술자
건축감리기술자
건축시공기술자 및 견적원
토목구조설계기술자
토목감리기술자
토목안전·환경기술자 및 토목품질기술자
토목시공기술자 및 견적원
조경기술자
도시계획·설계가
교통계획·설계가
교통영향평가원
지적 및 측량기술자
지리정보시스템전문가
건설자재시험원
직무개요
  • 건축현장 작업자들의 산업재해로 인한 부상·질병·사망 방지, 환경오염 및 공해 방지, 최적의 품질시공이 될 수 있도록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수행직무
  • 건축재해예방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기술 검토와 절차서 개선을 위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 작업현장을 순회하여 안전장치 및 보호구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위험요인 예방대책을 수립한다.
  • 작업환경 개선, 유해 위험방지 등의 안전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을 관리하고 건축물이나 설비작업의 위험에 따른 응급조치를 한다.
  •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사고경과를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여 사고재발방지대책을 모색하고 대외기관에 대한 섭외업무를 수행한다.
  • 작업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 및 방화교육을 실시하며 안전관리책임자의 지시에 따라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작업과정에서 발생한 주요사항을 보고한다.
임금
임금 정보
하위(25%) 평균(50%) 상위(25%)

만원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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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만족도
  • 건축안전·환경·품질·에너지관리기술자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72.3%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일자리 전망에 대한 재직자 및 전문가의 견해
  • 향후 5년간 건축안전·환경기술자 및 건축품질기술자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싱크홀(지반침하) 안전 대책을 위해「지하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2018.1월 1일부터 시행된다.
  • 지하시설물에 대해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도가 높은 경우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안전조치 및 보수ㆍ보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 또한 건설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 속에 신규공사로 발주되는 물량보다 리모델링, 도시재생사업 등이 발주될 가능성이 높다.
  • 또한 안전관리자의 확대, 발주기관의 안전조정자 제도 도입 등도 예상된다.
  • 다만, 「지하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주 혜택은 토목안전기술자이며 건축안전·환경기술자 및 건축품질기술자는 간접적 혜택을 받을 것이다.
  • 또한 수요가 증가하는 건축안전·환경기술자 및 건축품질기술자는 경험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기존 건축경력자와 건축관련 기술사 또는 기사, 산업기사 자격자가 안전경력자를 대체할 수 있어 신규 인력의 일자리는 많지 않을 것이다.

일자리 전망률
  • 증가 3%
    다소 증가 57%
    유지 20%
    다소 감소 17%
    감소 3%
※ 자료 출처 : 고용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