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설계가

요약
하는일국토 및 도시의 공간구조, 토지이용, 도시개발, 각종 단지(주거·공업·상업단지), 공원, 도로망에 대한 기획, 계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를 포괄하는 도시계획 및 개발 관련 업무를 를 수행한다.
되는길도시계획 및 설계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한 후 활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학부 과정에서 건축학이나 조경학, 토목학 등을 전공하면서 도시계획 관련 과목을 이수하거나 도시 및 교통공학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건축, 토목, 환경, 도시 및 교통공학 등을 통합해 하나의 학부제로 운영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관련 자격으로 도시계획기술사/기사, 도로 및 공항기술사(이상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있다.
주로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연구소, 엔지니어링회사, 건설회사에 주로 취업하며, 그 밖에 부동산개발 및 컨설팅업체 등에 취업한다.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연구원이나 대학교수로 활동할 수도 있다.
전공건축·설비공학과
건축학과
도시·지역학과
도시공학과
조경학과
지구과학과
지상교통공학과
토목공학과
환경공학과
자격도시계획기사, 기술사(국가기술)
임금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3572만원, 평균(50%) 4275.6만원, 상위(25%) 5038만원
만족도70.1
일자리전망증가(30%) 현상유지(43%) 감소(27%)
업무수행능력공간지각력(99)/범주화(98)/논리적 분석(92)/글쓰기(89)/협상(88)
지식지리(100)/건축 및 설계(100)/법(100)/역사(96)/사무(93)
업무환경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92)/앉아서 근무(90)/전화 대화하기(88)/다른 사람들을 조율하거나 이끌기(87)/이미지/평판/재정에 미치는 강도(80)
성격협조(92)/신뢰성(91)/분석적 사고(91)/스트레스 감내성(85)/리더십(79)
흥미관습형(Conventional)(49)/진취형(Enterprising)(35)
직업가치관애국(78)/지적 추구(75)/타인에 대한 영향(69)/신체활동(69)/경제적 보상(57)
업무활동 중요도정보 수집(94)/사람들의 업무와 활동을 조직, 편성(92)/기준에 따른 정보 평가(88)/정보 처리(88)/사람들의 능력 개발, 지도(87)
업무활동 수준컴퓨터 업무(90)/사람들의 능력 개발, 지도(90)/사람들의 업무와 활동을 조직, 편성(89)/협상, 갈등 해결(88)/업무 계획, 우선순위 결정(88)
관련직업건축가(건축설계사)
건축구조기술자
건축설비기술자
건축감리기술자
건축안전·환경기술자 및 건축품질기술자
건축시공기술자 및 견적원
토목구조설계기술자
토목감리기술자
토목안전·환경기술자 및 토목품질기술자
토목시공기술자 및 견적원
조경기술자
교통계획·설계가
교통영향평가원
지적 및 측량기술자
지리정보시스템전문가
건설자재시험원
직무개요
  • 국토 및 도시의 공간구조, 토지이용, 도시개발, 각종 단지(주거·공업·상업단지), 공원, 도로망에 대한 기획, 계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를 포괄하는 도시계획 및 개발 관련 업무를 를 수행한다.

수행직무
  • 도시와 지역의 기상·지형·지세·토지 이용 현황 및 각종 시설에 대하여 조사하고, 지역특성과 경제·사회적 자료 등을 분석하여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한다.
  • 계획안을 평가하여 미비점을 보완한다.
  • 분석한 자료와 도시계획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도면을 작성한다.
  • 관련 서류와 도면을 작성하여 발주자에게 제시하고, 전체 계획에 대해 협의를 한다.
  • 도시개발의 경제성과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감안하여 구체적인 토지이용상황, 교통, 생활환경 등에 대한 세부계획안을 발주자에게 제시한다.
  • 확정된 계획안을 발주자와 관할 관청에 제시하고 승인을 얻는다.
  • 시공에 따라 발생되는 제반 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점검 및 안전진단업무, 현장 지원업무 및 감리업무를 한다.
  • 도시개발에 따라 효율성 및 실효성이 있는 기술에 대한 기술제안 업무와 기술개발 업무를 수행한다.
임금
임금 정보
하위(25%) 평균(50%) 상위(25%)

만원

만원

만원

직업만족도
  • 도시계획·설계가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70.1%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일자리 전망에 대한 재직자 및 전문가의 견해
  • 향후 5년간 도시계획 및 설계전문가의 고용은 현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도시계획 및 설계가의 고용은 국토 및 도시 개발에 대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 주택보급률의 증가, 저출산고령화, 경기침체 등에 따라 신규건축 수요는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 가계부채 증가를 막기 위한 가계대출 억제 및 신규 분양물량 조절의 정부 정책, 대출금리 조정 등으로 민간건축시장은 규제의 범위에 있다.
  • 다만,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도심 외곽개발 위주 도시정책이 한계에 봉착하면서 침체된 도심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이 도시문제 해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도시재생이 성숙기에 접어든 건설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된다면, 도시계획가의 일자리에 긍정적 요인이 될 것이다.
  • 또한 정부는 문화관광 서비스산업 발달로 경관자원의 활용가치가 증가함에 따라 국토 경관개선 및 관리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릴 예정이다.
  • 각 지방자치단체도 낙후된 지방도시를 재정비하고 도시화를 진행하기 위해 도시계획 수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 또한 도시 기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IT와 결합한 유비쿼터스도시(U-City)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도시계획과 IT기술의 융복합 능력을 갖춘 도시계획가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다.
  • 최근에는 친환경이면서도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도시환경 및 경관, 도시안전 및 방재에 대한 도시계획 및 컨설팅 업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자리 전망률
  • 증가 7%
    다소 증가 23%
    유지 43%
    다소 감소 27%
    감소 0%
※ 자료 출처 : 고용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