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감리기술자

요약
하는일전기설비의 시공, 보수 공사가 설계도서 및 기타 관계서류의 내용 대로 시공되는지를 감독·확인한다.
되는길전기감리기술자로 일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원자력 공학 등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 뿐만 아니라 전자, 정보통신과 접목된 전기 분야가 많은 만큼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 재료공학(반도체, 소자 등), 기계공학 등을 전공한 사람도 많이 진출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전기에 대한 이론 외에도 각종 장비 및 부품에 대한 설계, 시공에 대한 실험·실습을 병행한다.
전공전기공학과
자격전기공사산업기사, 기사(국가기술)
전기산업기사, 기사(국가기술)
전기응용기술사(국가기술)
임금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3765만원, 평균(50%) 4477.4만원, 상위(25%) 5495만원
만족도72.2
일자리전망증가(23%) 현상유지(63%) 감소(13%)
업무수행능력작동 점검(93)/고장의 발견.수리(91)/설치(91)/기술 설계(90)/물적자원 관리(89)
지식물리(100)/안전과 보안(97)/산수와 수학(96)/공학과 기술(95)/법(95)
업무환경고지대 작업(92)/실외 근무(92)/움직이는 기계(89)/위험한 상태 노출(87)/걷거나 뛰기(85)
성격협조(94)/정직성(92)/독립성(90)/적응성/융통성(88)/신뢰성(87)
흥미사회형(Social)(60)/관습형(Conventional)(57)
직업가치관경제적 보상(75)/애국(67)/지적 추구(64)/자율(58)/신체활동(57)
업무활동 중요도장치, 부품, 장비의 도면 작성, 배치, 지정(86)/장비, 건축물, 자재 검사(82)/전자장비 유지 보수(81)/기계장비 유지 보수(72)/기준에 따른 정보 평가(71)
업무활동 수준전자장비 유지 보수(93)/장치, 부품, 장비의 도면 작성, 배치, 지정(91)/장비, 건축물, 자재 검사(87)/기계장비 유지 보수(84)/기준에 따른 정보 평가(82)
관련직업전기기기·제품개발기술자 및 연구원
전기계측제어기술자
발전설비기술자
송·배전설비기술자
전기안전기술자
전자제품 및 부품 개발기술자
반도체공학기술자 및 연구원
전자계측제어기술자
디스플레이연구 및 개발자
전기·전자공학시험원
직무개요
  • 전기설비의 시공, 보수 공사가 설계도서 및 기타 관계서류의 내용 대로 시공되는지를 감독·확인한다.
수행직무
  • 전기설비 감리업무 수행에 요구되는 절차와 세부내용을 발주자, 건설사, 공사업자 등과 협의한다.
  • 전기설비의 규격, 수량 등이 공사계약서와 일치하는지, 품질확보에 적합한지 검토·확인한다.
  • 문제점이 발생할 경우 재시공을 지시하거나 작업을 중지시키며 발주자에게 보고한다.
임금
행정부고위공무원 임금 정보
하위(25%) 중위 상위(25%)

만원

만원

만원

직업만족도
  • 전기감리기술자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72.2%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 향후 5년간 전기감리기술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감리 업무는 전기를 사용하는 기관이나 빌딩 혹은 시설이 안전하게 운용되고, 유지관리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며, 전기 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한 전기감리기술자는 꾸준히 필요하다. 「에너지 통계연보」에 따르면, 1인당 전력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기존 설비를 환경 친화적으로 교체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또한 각 가구에 태양열 시설과 축전기를 설치해서 소비자가 전기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방식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관련 시설을 개발, 유지 및 보수할 수 있는 전기 분야의 전문가가 요구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전기감리 업무가 사람이 직접 장비, 제품 및 시스템 등을 검사하기도 하지만 원격제어나 기술발달로 인한 자동화 시스템의 도입으로 이전보다 많은 사람을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전기감리기술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각 대학에서 배출되는 인력이 수요에 비해 상당부분 초과되어 있기 대문에 입직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 자료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