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연구원

요약
하는일자연현상을 관찰·실험하여 물리학의 원리·기법을 연구·개발하고 산업, 의료, 군사분야에 응용하기 위하여 연구한다.
되는길물리학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물리학과에 진학하여 석사 학위 이상의 학력을 소지해야 한다. 물리학연구원이 주로 진출하는 분야는 학계, 정부출연연구소, 및 민간 기업으로 구분된다. 이들은 물리학 기본이론과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서 학제적으로 응용한다. 자연과학 분야의 학과는 개별 학과보다 학부 단위로 학생을 선발하는 경우가 많아 대학 진학 후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석사과정에 진학하면 자신의 전공에 대한 더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다. 특히 채용 시 박사 학위 이상으로 지원자를 제한하는 경우도 많아 박사 또는 박사 후 과정(post doctor)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을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또 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련 분야의 연구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석사과정 중에 학내외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는 것이 필요하며 연구보조원(RA)으로 근무하면 입직 시 유리하다.
전공(안경)광학과
물리·과학과
자격해당 데이터가 없습니다.
임금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5180만원, 평균(50%) 6734만원, 상위(25%) 7022만원
만족도79.8
일자리전망증가(13%) 현상유지(73%) 감소(13%)
업무수행능력수리력(98)/범주화(97)/글쓰기(95)/듣고 이해하기(92)/읽고 이해하기(91)
지식물리(100)/산수와 수학(100)/영어(97)/컴퓨터와 전자공학(97)/기계(88)
업무환경자동화 정도(84)/이메일 이용하기(81)/앉아서 근무(80)/정확성, 정밀성 유지(78)/반복적인 신체행동, 정신적 활동(72)
성격독립성(96)/정직성(95)/성취/노력(91)/인내(90)/책임과 진취성(89)
흥미탐구형(Investigative)(98)/현실형(Realistic)(53)
직업가치관지적 추구(95)/심신의 안녕(94)/신체활동(93)/자율(91)/개인지향(90)
업무활동 중요도정보, 자료 분석(98)/정보 처리(97)/정보의 의미 해석(94)/정보 작성, 기록(89)/새로운 지식의 습득, 활용(84)
업무활동 수준정보 처리(98)/정보, 자료 분석(98)/정보의 의미 해석(96)/제품, 사건, 정보의 수치 추정(88)/장비, 건축물, 자재 검사(78)
관련직업화학연구원
수학·통계학연구원
생물학연구원
지질학연구원
천문·기상학연구원
자연과학시험원
직무개요
  • 자연현상을 관찰·실험하여 물리학의 원리·기법을 연구·개발하고 산업, 의료, 군사분야에 응용하기 위하여 연구한다.
수행직무
  • 분자증폭기(maser), 레이저(raser), 원자핵파괴장치(cyclotron), 전자가속장치(betatron), 망원경, 질량분석기, 전자현미경 등의 장비를 사용하여 물질의 구조적 특성, 에너지의 변환 및 전달, 물질과 에너지와의 관계 및 기타 물리학적 현상을 관찰·실험한다.
  • 물질에 관한 물리학적 검증 절차를 고안한다.
  • 물리학 논문 및 보고서를 작성한다.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임금
행정부고위공무원 임금 정보
하위(25%) 중위 상위(25%)

5180만원

6734만원

7022 만원

직업만족도
  • 물리학연구원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79.8%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 향후 5년간 물리학연구원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사업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큰 영향을 받는다. 우리나라가 지식기반사회로 진입하면서 과학기술의 사회적 수요와 책임이 커지고 자연과학 분야의 연구개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국가경쟁력의 핵심요소가 되는 과학기술인력의 체계적 육성과 지원을 중요한 정책적 과제로 제시하고 있고, 이에 수반되는 예산을 증액할 예정이므로 향후 자연과학 관련 인력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정부의 육성 지원 정책에도 불구하고 이공계 기피현상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또한, 경기침체가 지속되면 기초연구 분야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일반 기업체의 지원이 계획과는 달리 관련 인력이 감소할 우려도 배제할 수 없다.
※ 자료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