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화·현상기조작원(사진수정 포함)
요약
하는일 | 사진필름 및 인화지 제조기를 조작하며, 노출된 사진필름을 가공하고 인화하는데 사용되는 기계장비를 조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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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길 | 사진인화 및 현상기조작원이 되기 위한 학력 제한은 없는 편이다. 고등학교의 사진 관련 학과나 전문대학의 사진(학)과, 사진영상학과, 디지털사진영상과, 사진영상미디어과, 사진예술(학)과, 방송사진영상과, 사진영상디자인(학)과, 광고사진과, 인쇄사진과사 등 관련 학과를 나오면 우대받는다. 사진 인화 및 현상과 관련한 사설학원을 거치는 사람도 있지만, 업체에 취업한 후 숙련 기술자로부터 업무를 배우는 사람도 많다. 관련자격으로 사진기능사가 있으며 이들은 주로 사진현상소, 사진관, 스튜디오, 현상인화취급소, 현상처리업체 등에서 일한다. |
전공 | 해당 데이터가 없습니다. |
자격 | 사진기능사(국가기술) 사진제판기능사(국가기술) |
임금 | 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3000만원, 평균(50%) 3500만원, 상위(25%) 4000만원 |
만족도 | 67 |
일자리전망 | 증가(10%) 현상유지(10%) 감소(80%) |
업무수행능력 | 시력(92)/장비의 유지(87)/정교한 동작(87)/작동 점검(77)/고장의 발견.수리(76) |
지식 | 디자인(96)/상품 제조 및 공정(91)/컴퓨터와 전자공학(89)/예술(81)/기계(78) |
업무환경 | 극단적으로 밝거나 부적절한 조명(86)/자동화 정도(86)/장비 속도에 보조 맞추기(82)/서서 근무(80)/주말 및 공휴일 근무(77) |
성격 | 성취/노력(64)/적응성/융통성(57)/인내(53)/혁신(44)/신뢰성(42) |
흥미 | 현실형(Realistic)(87)/예술형(Artistic)(70) |
직업가치관 | 개인지향(78)/자율(69)/신체활동(67)/심신의 안녕(60)/이타(43) |
업무활동 중요도 | 기계장치 제어(79)/기계장비 유지 보수(77)/업무상 사람들을 직접 응대(64)/자원 관리(64)/창조적 생각(64) |
업무활동 수준 | 기계장비 유지 보수(72)/기계장치 제어(69)/업무상 사람들을 직접 응대(56)/자원 관리(52)/창조적 생각(52) |
관련직업 | 인쇄기계조작원 |
직무개요
- 사진필름 및 인화지 제조기를 조작하며, 노출된 사진필름을 가공하고 인화하는데 사용되는 기계장비를 조작한다.
수행직무
- 사진필름 및 인화지 제조용 장비를 조작한다.
- 사진판 코팅 및 보강용 장비를 조작한다.
- 음화 또는 투명한 양화를 얻기 위하여 천연색 및 흑백필름을 가공하는 장비를 조작한다.
- 흑백 및 컬러사진 인화·확대 또는 축소용 장비를 조작한다.
- 현상된 필름의 결함을 찾아내고 수정할 부분을 교정한다.
- [사진인화현상원] 필름을 현상하고 밀착인화기를 사용하여 사진을 인화한다.
- [자동인화현상기조작원] 필름을 현상하여 사진을 인화하기 위하여 자동현상기를 조작·관리한다.
- [필름현상원] 필름을 현상하기 위하여 고속의 필름현상기를 조작한다.
임금
하위(25%) | 평균(50%) | 상위(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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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
3500만원 |
4000 만원 |
직업만족도
- 사진인화·현상기조작원(사진수정 포함)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67%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일자리 전망에 대한 재직자 및 전문가의 견해
- 향후 5년간 사진인화 및 현상기조작원의 고용은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 디지털카메라와 휴대폰의 성능 향상과 가격 하락으로 전통적 방식의 사진인화 및 현상관련 인력의 수요는 크게 줄어들고 있다.
- 흑백사진을 원하거나 패션사진 등 전문 현상과 인화가 필요한 경우 전통적인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이 소수 존재하지만 상업적 측면에서 수요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카메라 보급 확대로 사진의 현상과 인화를 온라인을 통해 주문하고 있어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여 고객으로부터 원본 사진 파일을 전송받아 스캔, 보정작업(retouching), 색보정(Colour Management System, 카메라로 촬영한 결과물을 모니터로 체크하고 인쇄까지 동일한 색상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는 방법) 등의 편집 작업을 통해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전문가가 늘고 있다.
- 그러나 이러한 작업은 사진사 등 기존 인력이 촬영과 함께 병행할 수도 있어 사진현상 및 인화 전문 인력은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반면 전문가를 대상으로 인화를 하는 경우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 전망률
- 증가
0%
※ 자료 출처 : 고용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