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능치료사
요약
| 하는일 | 청각손실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대인관계, 심리사회적, 교육적 및 직업적 기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거나 예방하기 위하여 청각능력을 평가하거나, 보청기·인공와우 적합 여부 판단, 청능재활 업무를 수행한다. |
|---|---|
| 되는길 | 청능치료사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이수해야 할 전공은 없으나 언어치료청각학과를 전공하면 청능사가 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국가자격은 없다. 단, 민간자격으로 청각사와 청능사가 있고,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은 아니지만 취득하면 취업에 유리할 수 있다. |
| 전공 |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재활학과 특수교육학과 |
| 자격 | 청능사 |
| 임금 | 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2901만원, 평균(50%) 3400만원, 상위(25%) 4000만원 |
| 만족도 | 74.1 |
| 일자리전망 | 증가(67%) 현상유지(30%) 감소(3%) |
| 업무수행능력 | 청력(99)/듣고 이해하기(89)/사람 파악(68)/정교한 동작(65)/서비스 지향(62) |
| 지식 | 상담(99)/의료(99)/심리(92)/고객서비스(87)/영업과 마케팅(84) |
| 업무환경 | 반복적인 신체행동, 정신적 활동(96)/외부 고객 대하기(93)/다른 사람과의 접촉(93)/사람들과 직접 접촉(92)/다른 사람과 신체적 접촉(90) |
| 성격 | 정직성(72)/타인에 대한 배려(72)/인내(70)/성취/노력(69)/분석적 사고(61) |
| 흥미 | 사회형(Social)(97)/진취형(Enterprising)(70) |
| 직업가치관 | 심신의 안녕(94)/이타(91)/타인에 대한 영향(83)/인정(80)/신체활동(77) |
| 업무활동 중요도 | 사람들을 배려, 돌봄(94)/사람들에게 영향력 행사(89)/업무상 사람들을 직접 응대(84)/의사 결정, 문제점 해결(75)/기준에 따른 정보 평가(75) |
| 업무활동 수준 | 사람들을 배려, 돌봄(96)/사람들에게 영향력 행사(90)/업무상 사람들을 직접 응대(88)/절차, 자료, 주변환경 관찰(74)/기준에 따른 정보 평가(73) |
| 관련직업 |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재활공학기사 언어치료사 놀이치료사 예술치료사 |
직무개요
- 청각손실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대인관계, 심리사회적, 교육적 및 직업적 기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거나 예방하기 위하여 청각능력을 평가하거나, 보청기·인공와우 적합 여부 판단, 청능재활 업무를 수행한다.
수행직무
- 청각장애 또는 평형장애가 있는 환자의 상태를 파악한다.
- 청각과 평형기능을 평가하고 관리한다.
- 환자의 청각능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재활을 돕는다.
임금
| 하위(25%) | 중위 | 상위(25%) |
|---|---|---|
|
2901만원 |
3400만원 |
4000 만원 |
직업만족도
- 청능치료사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74.1%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 향후 5년간 청능치료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고령인구의 증가가 가장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나라이다. 고령인구가 많아진다는 것은 청각능력과 같은 신체적 능력이 급속히 떨어지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헤드폰을 항상 착용하는 사람들이 있어 청각에 문제가 생기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수 있다. 따라서 청각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한 청능치료사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전망이다.
※ 자료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