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관원 및 제관기조작원

요약
하는일철판, 형강, 봉재, 강관 등의 재료를 다듬고 조립하여 보일러, 철구조물, 압력용기, 선박 및 각종 해양구조물 등을 제작한다.
되는길제관원 및 제관기조작원이 되려면 공업계 고등학교의 기계 및 재료관련 학과나 직업전문학교의 산업설비 및 소성가공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좋다. 전문대학의 용접학과, 컴퓨터응용기계과, 컴퓨터응용금속과, 산업설비과, 산업설비자동화과 등에서 용접이나 제관 등을 배울 수도 있다. 한편, 직업전문학교에는 일반판금, 타출판금, 자동차판금, 제관 등의 훈련과정이 단기과정으로 개설되어 있다. 제관원은 전문대학 이상에서 용접과, 기계과 등을 전공하거나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취업과 업무수행에 유리하다.
전공해당 데이터가 없습니다.
자격제관기능사(국가기술)
판금제관산업기사, 기능장(국가기술)
임금조사년도:2021년, 임금 하위(25%) 3050만원, 평균(50%) 3613만원, 상위(25%) 4000만원
만족도60
일자리전망증가(3%) 현상유지(30%) 감소(67%)
업무수행능력장비의 유지(92)/신체적 강인성(91)/움직임 통제(90)/작동 점검(86)/조작 및 통제(85)
지식기계(95)/상품 제조 및 공정(93)/공학과 기술(81)/안전과 보안(71)/운송(61)
업무환경위험한 장비 노출(98)/보호장비 착용(97)/경미한 화상, 자상, 찔림 등 노출(96)/온몸 진동 노출(95)/매우 춥거나 더운 기온(92)
성격혁신(35)/리더십(34)/분석적 사고(30)/사회성(29)/타인에 대한 배려(22)
흥미관습형(Conventional)(52)/예술형(Artistic)(43)
직업가치관다양성(30)/개인지향(16)/고용안정(14)/애국(14)/지적 추구(13)
업무활동 중요도물건 조종, 운반(98)/기계장치 제어(98)/일반적인 신체활동(96)/기계장비 유지 보수(94)/장비, 건축물, 자재 검사(94)
업무활동 수준기계장치 제어(96)/물건 조종, 운반(94)/기계장비 유지 보수(93)/일반적인 신체활동(90)/장비, 건축물, 자재 검사(87)
관련직업판금원 및 판금기조작원
직무개요
  • 철판, 형강, 봉재, 강관 등의 재료를 다듬고 조립하여 보일러, 철구조물, 압력용기, 선박 및 각종 해양구조물 등을 제작한다.
수행직무
  • 제품도면을 검토확인하고, 제관작업의 방법과 순서를 숙지한다
  • 절단선이 표시된 금속소재를 절단기, 성형기, 프레스 등의 장비를 사용하여 절단하거나 구부린다.
  • 가조립한 것이 도면과 일치하면 용접하여 완성한다.
  • 제관된 제품을 도면과 비교
임금
행정부고위공무원 임금 정보
하위(25%) 중위 상위(25%)

3050만원

3613만원

4000 만원

직업만족도
  • 제관원 및 제관기조작원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60%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 향후 5년간 제관원 및 제관기조작원의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관원의 고용 전망은 철강관제조업, 구조용 금속제품 제조업, 금속탱크, 저장보, 유사용기 제조업 등에 영향을 받는데 자동차, 조선산업의 활황에 기인한 전방산업의 효과 및 제품의 다양화 요구에 따른 다품종 소량생산체제로 고기능 인력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기능성 플라스틱, 비철금속 소재 등 신소재 대체 재료의 개발 확대와 제관공정의 자동화/기계화로 인력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는 않다. 특히 CAD/CAM 등 컴퓨터 프로그램의 사용으로 업무 효율화가 이뤄지고 공정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기존 제관 분야의 인력감축이 예상된다. 최근 제관기능사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것도 이 분야의 인력수요 창출이 어렵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한편, 보일러, 덕트, 에어컨 케이스 등의 제작 업무는 숙련을 요구하는 작업으로, 이 분야에 종사하는 판금제관 기능공은 어느 정도 고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제관 업무는 숙련을 요하는 작업이므로 전문기능공은 취업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 자료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